[사고] 제68회 신문의날 표어·신문 홍보 캐릭터 공모

[사고] 제68회 신문의날 표어·신문 홍보 캐릭터 공모

입력 2024-01-09 02:34
수정 2024-01-09 02:3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국신문협회·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한국기자협회는 제68회 신문의날을 맞아 표어 및 신문 홍보 캐릭터를 공모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1. 표어 공모전

●출품 규격 및 출품작 수 : 20자 이내, 개인별 2점 이내

2. 신문 홍보 캐릭터 공모전

●출품 규격

-캐릭터 형태:기본형 앞·뒤·좌·우 4종

-제출 파일 확장자 : JPG, PNG, PDF 파일(손그림 제외)

●출품작 수:개인별 2작품 이내

※표어·캐릭터 응모 방법은 한국신문협회 홈페이지(www.presskorea.or.kr) 참고

※시상 내역(표어·캐릭터 각각 선정 및 시상)

●대상 1명(상금 100만원과 상패)

●우수상 2명(상금 50만원과 상패)

●공모기간:2024년 1월 2일(화) ~2월 29일(목) 17:00까지

●발표:3월 중순 이후 수상자 개별 통보

●시상:제68회 신문의날 기념대회

●문의처:한국신문협회, 070-4140-3709

한국신문협회·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한국기자협회
2024-01-09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출산'은 곧 '결혼'으로 이어져야 하는가
모델 문가비가 배우 정우성의 혼외자를 낳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회에 많은 충격을 안겼는데요. 이 두 사람은 앞으로도 결혼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출산’은 바로 ‘결혼’으로 이어져야한다는 공식에 대한 갑론을박도 온라인상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출산’은 곧 ‘결혼’이며 가정이 구성되어야 한다.
‘출산’이 꼭 결혼으로 이어져야 하는 것은 아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