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목 미래부 1차관 - 朴대통령 과학기술 공약 마련 앞장

이상목 미래부 1차관 - 朴대통령 과학기술 공약 마련 앞장

입력 2013-03-25 00:00
수정 2013-03-25 00:0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과학기술처 시절부터 30년 가까이 과학기술 정책을 두루 담당한 과기 정책통이다. 지난해 총선을 앞두고 17개 단체를 모아 대한민국과학기술대연합을 주도적으로 조직, 이공계 인사 공천과 18대 대선 과기 공약 제안 등에 앞장섰다. 장경주(54)씨와 1남 2녀. ▲충북 진천(58) ▲경복고, 연세대 토목공학과 ▲기술고시 13회 ▲교과부 과학기술정책실장 ▲과총 사무총장



2013-03-25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출산'은 곧 '결혼'으로 이어져야 하는가
모델 문가비가 배우 정우성의 혼외자를 낳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회에 많은 충격을 안겼는데요. 이 두 사람은 앞으로도 결혼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출산’은 바로 ‘결혼’으로 이어져야한다는 공식에 대한 갑론을박도 온라인상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출산’은 곧 ‘결혼’이며 가정이 구성되어야 한다.
‘출산’이 꼭 결혼으로 이어져야 하는 것은 아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