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학회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14일 제20회 분쉬의학상 본상 수상자로 경북의대 생화학과 김인산 교수를 선정했다. 김 교수는 생리·병리학적 기능과 의학적 응용가능성에 대한 연구를 거듭해 지금까지 관련논문 153편과 국제특허 6건, 국내특허 24건 등을 낸 성과를 인정받았다.
2010-10-1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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