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세계 한인 차세대 대회’에 참가 중인 106명의 재외동포 차세대 지도자 대표들이 3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독도는 한국땅’이라고 외치며 대형 비빔밥을 비비고 있다.
이호정기자 hojeong@seoul.co.kr
이호정기자 hojeong@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