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료출신인 서남수 장관이 발탁된 후 차관으로 외부 인사기용설이 제기되면서 후보 1순위로 거명돼왔다.
청와대 교육비서관이 된 김재춘(50) 영남대교수와 함께 작년 새누리당 국민행복추진위원회 행복교육추진단 추진위원, 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교육과학분과 전문위원으로 활동했다.
서울대 농업교육과를 졸업하고 미국 오하이오주립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오하이오주립대 조교수, 대구교대를 거쳐 1999년부터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 식물생산과학부 교수(산업인력개발학 전공)로 재직하고 있다.
특성화고 선진화, 전문대 강화, 농업교육 등이 주요 연구 분야이고 특히 2000년 초반부터 직무능력표준화 연구를 해 현정부가 주요 국정과제로 내세운 국가직무능력표준 개발 정책을 주도할 전문가로 꼽힌다.
서울대 농산업교육과(대학원 과정) 학과장과 농생대 부설 중등교육연수원장을 맡은 것 외에는 행정 경험은 없다.
박미화 아주대 교육대학원 교수와 1남1녀.
▲충남 부여(51세) ▲부여 홍산농고(현 충남발효식품고) ▲서울대 농업교육과 졸업 ▲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조교수 ▲대구교대 교수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 식물생산과학부 교수 ▲한국진로교육학회 이사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가균형발전사업 예산평가위원회 위원 ▲국무조정실 농림부 정책평가 실무위원 ▲교육인적자원부 교육과정심의회 심의위원
연합뉴스
청와대 교육비서관이 된 김재춘(50) 영남대교수와 함께 작년 새누리당 국민행복추진위원회 행복교육추진단 추진위원, 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교육과학분과 전문위원으로 활동했다.
서울대 농업교육과를 졸업하고 미국 오하이오주립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오하이오주립대 조교수, 대구교대를 거쳐 1999년부터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 식물생산과학부 교수(산업인력개발학 전공)로 재직하고 있다.
특성화고 선진화, 전문대 강화, 농업교육 등이 주요 연구 분야이고 특히 2000년 초반부터 직무능력표준화 연구를 해 현정부가 주요 국정과제로 내세운 국가직무능력표준 개발 정책을 주도할 전문가로 꼽힌다.
서울대 농산업교육과(대학원 과정) 학과장과 농생대 부설 중등교육연수원장을 맡은 것 외에는 행정 경험은 없다.
박미화 아주대 교육대학원 교수와 1남1녀.
▲충남 부여(51세) ▲부여 홍산농고(현 충남발효식품고) ▲서울대 농업교육과 졸업 ▲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조교수 ▲대구교대 교수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 식물생산과학부 교수 ▲한국진로교육학회 이사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가균형발전사업 예산평가위원회 위원 ▲국무조정실 농림부 정책평가 실무위원 ▲교육인적자원부 교육과정심의회 심의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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