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겨울철 수난사고 대비 훈련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소속 119 특수구조단 대원들이 22일 오전 여의도 한강에서 열린 겨울철 수난사고 대비 유관기관 합동구조 훈련에서 마포대교 상판 붕괴 상황을 가정, 헬기를 이용한 인명구조를 실시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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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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