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발레파킹 기술 개발
26일 대전 유성구 가정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주차장에서 한 연구원이 무인 ‘발레파킹’ 기술을 이용한 자동 주차를 시연하고 있다. ETRI는 차 안에 달린 5개의 카메라 센서와 10여개의 초음파 센서가 주차면에 설치된 센서와 감응해 무인 주차를 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대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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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대전 유성구 가정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주차장에서 한 연구원이 무인 ‘발레파킹’ 기술을 이용한 자동 주차를 시연하고 있다. ETRI는 차 안에 달린 5개의 카메라 센서와 10여개의 초음파 센서가 주차면에 설치된 센서와 감응해 무인 주차를 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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