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 포기라도 더… 태풍 피해 복구 돕는 국립축산과학원 직원들 입력 2019-09-10 17:44 수정 2019-09-11 04:1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09/11/20190911012004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한 포기라도 더… 태풍 피해 복구 돕는 국립축산과학원 직원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직원들이 10일 태풍 ‘링링’으로 피해를 본 전북 완주군 이서면의 벼 재배지에서 쓰러진 벼를 묶으며 피해 복구를 돕고 있다.완주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한 포기라도 더… 태풍 피해 복구 돕는 국립축산과학원 직원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직원들이 10일 태풍 ‘링링’으로 피해를 본 전북 완주군 이서면의 벼 재배지에서 쓰러진 벼를 묶으며 피해 복구를 돕고 있다.완주 연합뉴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직원들이 10일 태풍 ‘링링’으로 피해를 본 전북 완주군 이서면의 벼 재배지에서 쓰러진 벼를 묶으며 피해 복구를 돕고 있다.완주 연합뉴스 2019-09-11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