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개·폐회식장 준비 한창

평창올림픽 개·폐회식장 준비 한창

입력 2018-01-12 00:53
수정 2018-01-12 00:5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평창올림픽 개·폐회식장 준비 한창
평창올림픽 개·폐회식장 준비 한창 올해 들어 최강 추위가 몰아친 11일 강원 평창군 2018 동계올림픽 개·폐회식장에서 진행 요원들이 관중석마다 무대장치를 설치하고 있다.
강릉 연합뉴스
올해 들어 최강 추위가 몰아친 11일 강원 평창군 2018 동계올림픽 개·폐회식장에서 진행 요원들이 관중석마다 무대장치를 설치하고 있다.
강릉 연합뉴스

2018-01-12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출산'은 곧 '결혼'으로 이어져야 하는가
모델 문가비가 배우 정우성의 혼외자를 낳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회에 많은 충격을 안겼는데요. 이 두 사람은 앞으로도 결혼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출산’은 바로 ‘결혼’으로 이어져야한다는 공식에 대한 갑론을박도 온라인상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출산’은 곧 ‘결혼’이며 가정이 구성되어야 한다.
‘출산’이 꼭 결혼으로 이어져야 하는 것은 아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